백상예술대상, 김수현 수상 기원하는 광고 올린 외국 팬

입력 2014-05-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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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김수현

한 외국 팬이 김수현의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기원하며 국내 일간지에 광고를 실어 화제에 올랐다.

26일 한 일간지의 13면에는 "수현 씨.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소망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영원히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수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일간지에 따르면 "광고를 게재한 사람은 세실리아라는 김수현의 홍콩 팬이다. 홍콩 재벌가 부인인 세실리아는 김수현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광고를 내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전면 컬러 광고로 통상적으로 3000~4000만 원의 광고 비용이 드는 데다 날짜와 특

정 지면을 요청하면 비용이 더 추가된다. 그러나 김수현의 홍콩 팬은 아무렇지도 않게 광고 요청을 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김수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한류스타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27일 열리는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남자 인기상 후보에 올랐다.

백상예술대상 김수현 광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상예술대상, 김수현 효과" "백상예술대상, 신문광고 대박이다" "백상예술대상, 얼마나 돈이 많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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