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홈런 시즌 7호… 3일만에 느낀 '짜릿한 손맛'

입력 2014-05-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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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7호 홈런

(사진=연합뉴스)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시즌 7호포를 터뜨렸다.

이대호는 26일 아이치현의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대호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7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카운트 1B-1S에서 주니치 선발 야마이 다이스케의 3구째를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는 23일 한신 타이거즈전 6호포 이후 3일 만에 손맛을 봤다.

7회 현재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선제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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