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국소비자원, 헬스장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입력 2014-05-26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와 한국소비자원이 헬스장과 피트니스 시설에 대한 ‘민생침해 경보(소비자 피해주의)’를 26일 공동 발령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4월 서울에서 발생한 체력단련장 관련 소비자피해는 총 159건으로,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소비자피해 건수(136건) 대비 약 17%가 늘어난 수치다.

피해 유형별로는 회원권 중도해지 및 환불 요구시 업체가 이를 거부하는 계약해제?해지 거절이 90.6%(144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계약 해지시 불공정 약관을 제시해 과다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 3.1%(5건) △헬스 및 개인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환급을 지연하는 ‘계약 불이행’ 사례 2.5%(4건) △기타 6건(3.8%) 등의 사례가 접수됐다.

연령별 피해건수는 △30대가 46.5%(74건)로 가장 많았고, △20대 28.3%(45건) △40대 12.6%(20건) △50대 4.4%(7건) 순으로, 20~30대 소비자 피해가 74.8%를 차지했다.

남녀비율은 여성이 55.3%(88명), 남성이 44.7%(71명)로 여성이 더 많았다.

서울시와 한국소비자원은 이런 헬스·피트니스 시설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장기 계약은 신중하게 한다 △계약 체결·해지시 위약금 관련 규정을 확인한다 △사업자에게 중도 계약해지를 요구할 때에는 해지 의사 통보 시점에 대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내용증명을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통화기록을 남긴다 등 3가지 소비자 피해예방 요령을 제시했다.

헬스·피트니스 시설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를 입은 경우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에 전화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요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29,000
    • +0.35%
    • 이더리움
    • 3,04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80,400
    • -1.78%
    • 리플
    • 1,677
    • -0.24%
    • 솔라나
    • 128,100
    • -0.47%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17
    • -5.87%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75%
    • 체인링크
    • 15,730
    • +2.08%
    • 샌드박스
    • 62.34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