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가족사진', 출연진 관객 모두 눈물바다 '거미 누르고 1승'...어땠기에

입력 2014-05-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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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가족사진

(사진=kbs)

김진호 '가족사진'이 '불후의 명곡'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김진호는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개인사가 녹아든 '가족사진'으로 아버지를 생각하며 열창해 눈물을 자아냈다.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일찍 아버지를 여읜 김진호는 "오늘이 저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어서 굉장히 의미있는 노래가 될 것 같다"고 말하며 '가족사진'을 선곡,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으로 431표를 얻어 1승을 차지한 거미 모녀를 누르고 1승을 거뒀다.

이날 김진호의 노래를 듣던 뮤지션 거미와 유미, 관객들은 모두 눈물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김진호 가족사진 노래, 좋네요. 눈물...", "김진호 가족사진. 아 진짜 눈물이...", "김진호 가족사진, 아 말이 안나오네요", "불후의 명곡 오늘 좋다. 특히 김진호 가족사진. 가사가 너무 가슴아프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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