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올해의 최우수 선사상' 잇따라 수상

입력 2006-06-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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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은 미국 라이더사와 레이오니어사로부터 각각 '올해의 최우수 선사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더사는 다우존스와 S&P 500에 상장되어 있는 연 매출 5조원 규모의 세계적인 물류 전문 기업이다.

현재 미주와 아시아 지역에서 LG전자, 닛산 자동차, 필립스 전자, 도요타, 네슬레, 모토롤라 등 유명 제조업체와 운송 및 물류 계약을 맺고 있으며, 연간 약 1만 6천 FEU (FEU는 길이 40피트 컨테이너 1개)수준의 화물을 운송 관리하고 있다.

레이오니어사는 연 매출 1조2000억원 규모의 미국 4대 메이저 펄프 생산 업체이자 30대 수출 기업 중 하나로, 연간 물동량이 약 3만5천FEU에 달한다.

라이더사는 매년 항공, 해운, 트럭 철도, 복합운송 분야에서 우수한 운송업체를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레이오니어사 역시 매년 자사 화물을 운송하는 해운 선사들을 평가하여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두 회사로부터 고객 서비스, 영업 지원, 운송 정시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라이더사로부터는 해운부문에서 단독 수상 대상으로, 레이오니어사로부터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 사진설명 = 왼쪽에서부터 Tim Podvin(라이더사 국제 물류 담당 이사), Richard Nuzzi(한진해운 시카고지점 수출영업담당 매니저), Melody Lepine-Jartz(국제 항공 운송 담당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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