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CD-TV, 프랑스 히트모델 'TOP5' 석권

입력 2006-06-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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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CD TV가 프랑스에서 2주연속 히트모델 TOP 5를 석권하며 LCD TV 최고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보르도' LCD TV 돌풍에 힘입어 지난 2월부터 프랑스에서 줄곧 LCD TV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보르도' 32" LCD TV는 출시 6주만에 히트모델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특히, 월드컵을 맞이하여 고화질, 대화면을 원하는 프랑스 소비자들의 증가로 유럽 최초로 40"대급 LCD TV가 히트모델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프랑스에서 거둔 이러한 성과는 △'보르도' LCD TV의 탁월한 제품력 △일관되게 추진되어 온 명품, 명소 마케팅 주효 △로댕의 작품과 박물관을 활용한 창의적인 광고 집행 △소비자와 유통을 감동시킨 스피드 경영 등이 주요한 원인이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주장이다.

삼성전자는 2002년 '베르사유 궁전'에서 디지털 로드쇼 행사를 개최한 이래, 2004년에는 '루브르 박물관' 한국어 설명서 지원, 2005년 '기메박물관(파리 최고의 아시아 박물관)', 2006년 '로댕 박물관' 등을 후원·활용하는 명소, 명품 마케팅을 일괄적으로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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