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용 -‘크레딧 채권분석 시스템’ 개발

입력 2006-06-20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운용이 기능이 대폭 향상된 회사채 분석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운용은 이번 새 시스템 도입으로 회사채펀드 등 채권상품의 운용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스(KCCAS)’(Korea Corporate Credit Analysis System)로 이름 붙여진 새 분석시스템은 채권펀드 운용 및 리서치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개발시작 8개월여 만인 지난 19일 시스템을 완성했다.

한국운용의 분석 및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카스(KCCAS)'는 크게 종목분석, 가격분석, 시장분석 등 세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종목분석은 기업의 펀더멘탈 분석 및 부실 징후 기업 조회가 가능, 과거 부도기업의 사례분석을 통해 부실징후에 대한 유의적인 재무분석을 겸비하고 있어 사전적인 리스크관리에 유용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기업 또는 개별 채권 종목가격의 저평가.고평가 분석 기능을 겸비했다. 이와함께 섹터별 신용스프레드 및 기술적 분석 등 시장분석 기능도 첨부했다.

한국운용 이도윤 채권운용본부장은 "크레딧 채권분석 시스템 개발을 통해 업계 최고의 크레딧 분석능력이 더욱 제고됐고, 새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회사채펀드 등의 운용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93,000
    • +5.87%
    • 이더리움
    • 3,161,000
    • +8.25%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5.78%
    • 리플
    • 2,127
    • +6.19%
    • 솔라나
    • 135,800
    • +8.12%
    • 에이다
    • 412
    • +6.19%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9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54%
    • 체인링크
    • 13,870
    • +6.86%
    • 샌드박스
    • 129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