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주간 실업수당신청 32만6000건...고용시장 신중론 대두

입력 2014-05-22 2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고용지표가 악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낙관론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 17일까지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전주에 비해 2만8000건 증가한 32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를 통해 50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31만건에 비해 1만6000건 많은 것이다.

4주 평균치는 전주의 32만3500건에서 32만2500건으로 줄었다.

전문가들은 고용시장에 대한 연준의 긍정적인 평가가 힘을 잃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고용시장의 회복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티븐 스탠리 피어폰트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지만 극적인 수준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연준은 전일 공개한 지난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서도 고용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1,000
    • +1.31%
    • 이더리움
    • 3,103,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11%
    • 리플
    • 2,077
    • +1.37%
    • 솔라나
    • 130,100
    • +1.25%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4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3.51%
    • 체인링크
    • 13,590
    • +2.57%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