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광버스 전복사고, 4명 사망 20여명 부상...원인은 트럭 금속파이프?

입력 2014-05-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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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관광버스 전복사고

(사진=YTN)

미국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전복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22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들은 이날 새벽 2시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라이드시 인근 10번 고속도로에서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던 관광버스가 마주오던 차량들과 충돌해 도로 아래로 떨어져 전복됐다고 보도했다.

25명이 타고 있던 관광버스는 대형 트럭 등 차량과 잇따라 충돌한 뒤 전복되는 사고로 이어졌고 4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마주 오던 대형 트럭이 싣고 있던 금속 파이프를 떨어뜨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하고 있다.

미 관광버스 전복사고 소식에 시민들은 "미 관광버스 전복사고, 한국인은 없었나?" "미 관광버스 전복사고, 요즘 세계적으로 인재가 너무 자주 발생하네" 등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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