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인천 국제 물류 센터 화물 창고 확장 이전

입력 2006-06-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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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은 인천국제물류센터 내에 새로운 화물 창고를 확장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DHL 글로벌 포워딩 화물 창고는 2209 평방미터 규모에 약 12억원(125만 유로)이 투자됐다.

회사측은 항공 화물 수출입 서비스, 통관, 보세 창고업, 콘솔 및 분류 서비스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화물 창고는 화물 처리 시간을 반나절 가량 단축시킬 뿐 아니라 재수출 물품을 위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국제물류센터는 지난 2004년 한국국제복합운송업협회 후원으로 48개 업체가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있다.

자유 무역 지역에 위치해 있어 통관이나 세금이 면제되며 환적화물이나 이미 사용된 해외 물품의 경우에는 수입신고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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