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진세연, 줄리어스 중화권 모델 계약...한류 초석 다질까

입력 2014-05-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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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세연이 한류시계브랜드 줄리어스(JULIUS)와 중화권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세연은 지난 8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한류 시계 브랜드 줄리어스와 중화권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 참석한 진세연은 가마시계 대표 박용남씨와 계약서를 교환하고 시계 디자이너팀과 향후 한류 브랜드 줄리어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한다.

가마시계는 1999년 중국 심천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디즈니,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밀튼스텥리 등 유명 브랜드 ODM을 해왔으며 2002년부터 줄리어스(JULIUS)라는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2013년 기준 250만개가 팔려 나갔으며 현재 매월 판매량이 증가세에 있다.

이에 진세연 측은 줄리어스를 통해 국내 광고계를 넘어 중화권 광고계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진세연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1인 2역을 맡아 시청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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