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4일 만에 선발 출격…신인 제이콥 드그롬과 대결

입력 2014-05-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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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뉴욕 메츠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2014시즌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달 28일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휴식에 들어간 지 24일 만이다.

류현진은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추가 치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다”며 “이제 내가 돌아왔다. 팀에 공헌하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류현진의 4승 전망은 밝다. 메츠는 팀 타율 0.229로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그 30구단 중 29위다. 특히 5월 들어 5승 12패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메츠를 상대로 2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상대 투수는 지난 16일 양키스전에서 데뷔전을 가진 신인 제이콥 드그롬(26)이다. 당시 7이닝 동안 탈삼진 6개,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31삼진 11볼넷 13자책점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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