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전자발찌로 범죄징후 사전 포착 시스템 개발 추진

입력 2014-05-21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범죄자들에게 부착하는 전자발찌로 성폭력 등 범죄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법무부는 '지능형 전자발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창조과학부(한국정보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범죄징후 사전알림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전자발찌를 착용한 이들의 과거 범죄수법과 평소 이동패턴 등을 데이터베이스(DB)화한 정보와 현재 착용자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비교·분석해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된다.

이와 함께 격투상황이나 비명까지 감지할 수 있는 '외부정보 감응형 전자발찌'도 현재 산업자원부와 공동개발되고 있다.

범죄징후 사전알림시스템과 외부정보 감응형 전자발찌가 합쳐진 '지능형 전자발찌 시스템'은 오는 2016년 개발이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너무 빠르다" "지금도 늦어"… 'ESG 공시' 의무화 동상이몽
  • 헌혈이 '두쫀쿠'와 '성심당'으로 돌아왔다
  • 광물이 무기가 된 시대⋯각국 ‘탈중국’ 총력전 [공급망 생존게임]
  • 단독 쿼드운용, 한국단자에 회계장부·의사록 열람 요구…내부거래 겨냥 주주서한
  • 겨울방학 학부모 최대고민은 "삼시 세끼 밥 준비" [데이터클립]
  • 중국판 ‘빅쇼트’…금으로 4조원 번 억만장자, 이번엔 ‘은 폭락’ 베팅
  • '로봇·바이오' 기업들, 주가 급등에 유상증자 카드 '만지작'
  • 오늘의 상승종목

  • 0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63,000
    • -9.88%
    • 이더리움
    • 2,893,000
    • -9.99%
    • 비트코인 캐시
    • 721,000
    • -6.36%
    • 리플
    • 1,916
    • -16.33%
    • 솔라나
    • 125,400
    • -9.06%
    • 에이다
    • 387
    • -9.15%
    • 트론
    • 409
    • -2.39%
    • 스텔라루멘
    • 228
    • -9.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20
    • -9.08%
    • 체인링크
    • 12,540
    • -8.47%
    • 샌드박스
    • 126
    • -1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