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연장 3개역 추가 건설 인근 단지 수혜

입력 2006-06-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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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건설교통부가 분당선연장(오리~수원) 복선전철 사업구간에 3개역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일대 아파트 단지들의 수혜가 에상된다.

건교부는 추가1역(죽전~신갈), 추가2역(신갈~기흥), 상갈(가칭)(기흥~영덕) 등 3개역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96년 사업기본설계 수립시보다 죽전지구, 수지지구 등 용인시 대단위 택지개발 지구 입주로 인구가 급증해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되는 역들은 분당선 연장 개통(2008년 예정)시 이미 계획 됐던 역과 동시에 개통할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이 일대 단지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분당선 역세권 단지들은 개통 시점인 2003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아파트값이 평균 75.56% 올랐다. 특히 보정역과 오리역 등 용인 주요 역세권 단지들이 오름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닥터아파트는 분당선 연장 3개역 추가 건설 확정에 따라 다음 표와 같은 단지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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