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스트라이크 판정 오심 ML 전체 2위...美언론 보도

입력 2014-05-21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신수(사진=AP/뉴시스)
미국 언론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를 올시즌 오심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꼽았다.

미국 방송사인 NBC는 20일 보도를 통해 맷 카펜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함께 추신수를 잘못된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가장 큰 피래를 보고 있는 타자 '톱 3'로 집계했다. NBC는 미국 메이저리그 스트라이크존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비하인드 인 더 카운트'를 인용해 이 같은 자료를 제시했다.

자료에 따르면 잘못된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선수는 카펜터다. 지난 시즌 199개의 안타로 최다 안타 1위에 오른 그는 올시즌 스트라이크가 아닌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받는 것이 무려 75개에 달한다.

추신수는 65개로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카펜터 만큼은 아니지만 추신수 역시 무려 65개의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받아 올시즌 오심의 희생량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추신수의 뒤를 이어 보토가 58개로 3위다. 이른바 오심으로 피해를 보는 '톱 3'에 추신수의 이름이 올라있는 것은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특히 추신수로서는 최근 심판의 스트라이크 볼 판정에 민감해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보도가 나와 추신수의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불만이 결코 혼자만의 생각은 아님을 입증한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8,000
    • -0.69%
    • 이더리움
    • 3,427,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28%
    • 리플
    • 2,240
    • -1.45%
    • 솔라나
    • 139,900
    • -0.99%
    • 에이다
    • 426
    • -0.23%
    • 트론
    • 453
    • +4.14%
    • 스텔라루멘
    • 256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58%
    • 체인링크
    • 14,480
    • -1.03%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