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검찰, 유병언 추적 시작…전국 6대 지검에 검거반 편성

입력 2014-05-20 1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추적에 나섰다.

유 전 회장은 20일 오후 3시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아무런 연락 없이 불출석했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이 그간 머물렀던 경기 안성시 금수원을 몰래 빠져나가 서울의 신도 집 등에 은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수사 중이다.

유 전 회장은 지난 16일 검찰의 소환조사에 불응했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이 금수원에 거주하다가 인근 호미영농조합으로 옮겨 머물렀던 것으로 보고 있다.

호미영농조합은 유 전 회장의 비밀 별장으로 알려진 곳으로, 검찰은 그가 장남 대균(44)씨와 함께 머물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19일 현장에 출동했으나 이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검찰은 별장 내 CCTV를 확인하려고 했으나 임의제출을 거부당했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을 검거하기 위해 전국 6대 지검 강력부와 특수부를 중심으로 검거반을 편성했다. 지역 검거반은 각 관할 지역에서 유 전 회장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대균씨는 지난달 19일 프랑스로 출국을 시도했으나 출국금지 조치로 인해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유씨 일가가 여전히 금수원 내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강제 진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7,000
    • -2.22%
    • 이더리움
    • 3,025,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2.89%
    • 리플
    • 1,683
    • -0.24%
    • 솔라나
    • 123,600
    • -3.29%
    • 에이다
    • 253
    • -2.32%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18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81%
    • 체인링크
    • 14,890
    • -2.55%
    • 샌드박스
    • 58.61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