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다음 시즌 판 할 감독-긱스 수석코치 체제 확정

입력 2014-05-19 2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맨유 홈피 캡처)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치르는 루이스 판 할 감독이 대회 이후 다음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한다. 이와 함께 맨유의 '살아있는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수석코치로 판 할을 보좌하게 된다.

맨유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 할 감독을 3년간의 계약 기간에 영입했다"고 밝히며 그가 브라질월드컵을 마친 후 맨유의 감독직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시에 맨유는 "판 할 감독과 함께 라이언 긱스가 수석 코치로 팀을 이끌 것이다"라고 전했다.

판 할 감독은 "맨유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말로 맨유 감독직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판 할 감독은 아약스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명문 클럽들의 사령탑을 두루 거쳤고 거쳤다. 강팀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어 올시즌 부진한 성적을 거둔 맨유를 다시금 상위권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판 할 감독은 오는 6월에 열리는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마친 뒤 맨유의 감독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며 네덜란드 대표팀은 향후 거스 히딩크 감독이 맡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80,000
    • +2.75%
    • 이더리움
    • 3,329,000
    • +7.15%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95%
    • 리플
    • 2,167
    • +4.13%
    • 솔라나
    • 137,300
    • +5.29%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36%
    • 체인링크
    • 14,260
    • +4.85%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