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손석희 1956년생 동갑, 아무도 몰랐다? "화제의 능욕영상 보니..."

입력 2014-05-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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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손석희 동갑

▲사진=MBC 자료화면 캡처

박원순 서울시장과 손석희 JTBC 사장이 동갑이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둘 중 하나는 동안이거나 노안이기 때문.

두 사람이 동갑이라는 사실은 지난 2012년 손석희 사장이 MBC '100분 토론'을 진행할 당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둘 다 1956년생으로 올해로 58세다.

영상 속 당시 박원순 희망제작소 이사장은 손석희 앵커에 "나와 동갑인데 더 젊어 보인다. 그 비결이 뭐냐"고 질문했다.

손석희 앵커는 웃으면서 "그게 아마 마지막 질문인 것 같은데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여기 계신 노회찬 대표도 저와 동갑입니다"라고 말해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까지 끌어들였다.

그러나 노회찬은 깜찍하게 손으로 브이(V)자를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굳이 답변을 드리자면 제가 동안이 아니라 박원순 변호사님께서 노안이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영상은 지난 15일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손석희 교수의 박원순, 노회찬 능욕영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를 본 노회찬은 "표창원 교수님, 과학적인 수사를 부탁드립니다. 증거인멸 전에…특히 SSH"라며 손석희의 이니셜을 암시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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