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1분기 영업익 24억원…전년비 흑자 전환

입력 2014-05-16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사 측 “의류 OEM 사업 및 프라우덴 사업부 고른 성장”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이 전통적인 비수기도 극복하며, 질적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태평양물산은 16일 공정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류 OEM 사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운소재(프라우덴) 사업의 고른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의 노력이 가시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고, 노력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며 “현재 VIP(Value Improvement Program) 프로그램과 SCM(Supply Chain Management)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숨어있는 비용을 찾아서 통제, 점진적으로 영업력과 수익성을 강화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태평양물산은 B2C 사업인 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사업(소프라움)에서의 적극적인 유통채널의 확장과 제품 개발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포함,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이뤄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이사는 “의류사업 특성상 1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호실적의 배경은 모든 임직원의 합심 덕분”이라며 “앞으로 외형 성장과 더불어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의류전문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4,000
    • +1.35%
    • 이더리움
    • 2,624,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7%
    • 리플
    • 1,733
    • +1.4%
    • 솔라나
    • 109,300
    • +4.69%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70
    • +0.34%
    • 샌드박스
    • 89.96
    • +1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