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박지성 은퇴 언급 "그로 인해 대리만족, 더 이상 경기 못 봐 아쉬워"

입력 2014-05-16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두리 박지성 은퇴 언급

▲사진제공=FC서울

FC서울 차두리가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은퇴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표시했다.

차두리는 16일 경기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성남FC와의 경기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전하며 박지성 은퇴 소감을 전했다.

차두리는 "인터넷으로만 소식을 접했다. 이야기를 듣고 나서 문자를 주고 받기도 했다"면서 "같은 또래에다 함께 유럽에 나갔던 친구가 은퇴를 해 나에게는 조금 허전한 느낌이 밀려온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차두리는 "(박)지성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큰 기쁨을 누리셨을 것"이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뛰면서 보여준 경기들로 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대리만족했다"고 밝혔다.

차두리는 "축구 행정가의 길을 택한 만큼 이제 (박)지성이의 경기를 볼 수 없어 많이 아쉽다"면서 "제 2의 인생을 잘 준비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4,000
    • -0.27%
    • 이더리움
    • 2,978,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76%
    • 리플
    • 2,013
    • -0.35%
    • 솔라나
    • 125,300
    • -0.4%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11%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