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협력사 후생관 건축등 상생경영 지원

입력 2006-06-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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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경영이 재계의 화두로 자리잡은 가운데 SK주식회사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에 앞장 서 주목을 끈다.

SK㈜는 울산공장은 14일 오전 신헌철 사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정비동 증축 및 후생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김해중 설비지원팀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 준공 시설물 투어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한 ‘협력사 정비동 증축 및 후생관 신축’사업은 지난해 9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임직원 격려차 협력사 정비동을 방문한 신헌철 사장이 현장에서 제기된 편의시설 확충 건의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SK㈜는 지난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올해 5월까지 약 7개월간에 걸쳐 총사업비 10억을 투입, 기존 협력사 정비동의 사무공간을 늘리고 후생관을 신축했다.

SK㈜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협력사 정비동 3층에 250평 규모의 사무공간을 확충하였으며, 1층에 협력사 임직원 식당(252석 규모), 휴게실, 락카룸, 오침실 등 360평 규모의 후생시설을 추가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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