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 노후대비 주식투자, 가장 먼저 알아야할 것?

입력 2014-05-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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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증권가에서 가장 뜨거운 열풍이 불었던 곳은 바로 우량 클럽이다. 수십억대 슈퍼개미를 다량 배출한 우량클럽에서 또 다른 신화를 만들어 줄 최고의 실적주를 지금 바로 추천한다고 한다.

“노후가 걱정 되서 5000만원으로 조금씩 주식투자를 시작했었는데, 1년 반 개월 지나니깐 지금은 1억6000만원이 됐습니다. 혼자 매매하다 계좌가 반 토막이 났었는데, 전문가님의 달리는 급등주 리딩과 정확한 매수가격 포착지점을 듣고 사는 방법으로 해서 굉장히 든든한 마음으로 주식투자 하고 있습니다. ” – 우량클럽 : 박O석(48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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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라고 하면 회사내용이나 실적은 괜찮으나 주가흐름이 굉장히 늦게 움직이거나 시가총액이 큰 종목만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코스닥에서도 우량주는 존재하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강력한 종목들은 1년에 단 한번 급등의 기회를 주곤 한다. 바로 회사가 외부로 알려지는 실적공시를 통해서인데 장기간 크게 이슈가 되지 않는 동안 매수세력들이 매집을 하며 외부에 재료가 노출됨과 동시에 시세가 분출되는 식의 패턴이다.

그렇기에 개인투자자들이 뒤늦게 종목을 알게 되어 관련종목들을 매수할 경우 일시적인 수익에 그치거나 반대로 타이밍을 놓치면 허무하게 손실만 기록하고 빠져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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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쎈종목’ 들로만 매매하니까 매일매일 꾸준히 수익이 납니다. 힘이 모아진 종목이 급등하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리스크 관리 역시 제대로 되니까 오히려 더 안심할 수 있다니까요?” – 우량클럽 : 이O주(56세)님 –

실적과 이슈가 겸비된 화제의 종목을 선점하는데 스페셜리스트인 우량클럽의 전문가는 수년간 높은 수익을 기록해 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용해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기회를 마련했다. 첫번째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확실한 수익을 안길 종목들을 단 3일간만 무료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 문의 전화 : 1661 – 5339 ]

[ ‘우량 클럽’ 관심종목 ]
이-글 벳, 키이스트, 웰메이드, 케이엘넷, 윌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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