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ㆍ임창용, 닮은꼴 열애설…‘돌직구’와 ‘뱀직구’의 러브스토리 화제

입력 2014-05-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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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오승환(32ㆍ한신 타이거즈ㆍ사진 왼쪽)과 임창용(38ㆍ삼성 라이온즈ㆍ사진 오른쪽)의 닮은꼴 열애설이 화제다.

오승환은 3살 연상 배우 김규리(35)와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16일 복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임창용은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이 있는 것으로 한 매체 보도에 의해 알려졌다.

오승환과 임창용은 닮은 점이 많다. 두 사람 모두 삼성 라이온즈와 인연이 있다. 오승환은 지난해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하다 올해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임창용은 삼성과 일본-미국을 거쳐 올해 다시 삼성으로 복귀했다.

일본 프로야구 경험도 공통점이다. 오승환은 올해 한신 타이거즈에 입단했고, 임창용은 야쿠르트 스왈로즈 시절이 있었다. 마무리 투수라는 점도 같다. 특히 볼 구속도 빨라서 오승환은 ‘돌직구’, 임창용은 ‘뱀직구’로 통한다.

오승환과 임창용은 이처럼 야구팬 모르게 사랑을 키워오다 같은 날 다수의 매체에 의해 열애설이 붉어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오승환 임창용, 약속이나 한 듯 열애설 터졌네” “오승환 임창용, 두 사람 모두 행복한 연애하세요” “오승환 임창용, 야구도 사랑도 대박나길” “오승환 임창용, 야구는 사랑을 싣고 왔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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