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명 탑승"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6명 사망ㆍ수백명 실종

입력 2014-05-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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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이 탑승한 방글라데시 여객선이 침몰했다. 탑승자는 대부분 실종 상태다.

1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남쪽으로 50㎞ 떨어진 문시간지 메그나강에서 수백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폭풍우를 만나 침몰했다고 현지 당국 관계자가 밝혔다.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신 6구가 발견됐으며 나머지 수백명은 아직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 지방 정부 관계자는 "침몰 순간 정확한 탑승 인원에 혼선이 있다"며 "탑승자수는 200명에서 350명 사이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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