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슬픈 스승의 날

입력 2014-05-15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참사 한달여가 되가면서 맞은 스승의날은 어느때보다 차분하게 지나갔다.

특히 안산에 마련된 화랑유원지 정부합동분향소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단원고 교사의 영정 앞에는 카네이션 화분이 하나씩 놓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고 김초원 교사가 영면에 든 경기도 화성시 효원납골공원에 제자들이 두고 간 카네이션과 편지가 자리를 지켰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수업 중 교사들에게 간단한 음료와 격려 메시지를 전하며 조촐한 스승의 날을 보냈다. 건네는 학생이나 받는 교사나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한편 이날 경기도교육청은 단원고 학사일정 변경을 공지했다. 1학기 지필고사를 6월과 7월로 나눠 시행하고 하계방학을 줄여 수업일수를 확보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1,000
    • +2.27%
    • 이더리움
    • 3,489,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83%
    • 리플
    • 2,132
    • +1.14%
    • 솔라나
    • 128,800
    • +2.3%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02%
    • 체인링크
    • 14,020
    • +1.8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