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롯데케미칼에서 1분기 보수로 5억원을 받았다.
15일 롯데케미칼이 제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1분기에 기타 및 퇴직소득 없이 근로소득으로만 5억원을 받았다. 신 회장 외에 롯데케미칼 사외이사 2인은 평균 800만원, 감사위원회 또는 감사 5인은 1분기에 1인당 평균 110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입력 2014-05-15 19:2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롯데케미칼에서 1분기 보수로 5억원을 받았다.
15일 롯데케미칼이 제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1분기에 기타 및 퇴직소득 없이 근로소득으로만 5억원을 받았다. 신 회장 외에 롯데케미칼 사외이사 2인은 평균 800만원, 감사위원회 또는 감사 5인은 1분기에 1인당 평균 110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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