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탈퇴한 전 멤버 한경 어떻게 지내나?

입력 2014-05-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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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사진=뉴시스)

그룹 엑소 멤버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 측에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SM 소속 슈퍼주니어 멤버였던 한경의 최근 근황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005년 슈퍼주니어를 통해 데뷔한 중국 허저족 출신의 한경은 슈퍼주니어 내 중국인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약 4년 간 슈퍼주니어로 활동한 이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가처분 신청을 내며 그룹에서 탈퇴했다.

한경은 지난해 중국 베이징TV 음악프로그램 ‘음악풍운방’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데뷔 전 나는 반드시 돈을 벌어서 부모님을 편하게 해드리고 싶었다. 가수가 돼서 유명해지는 건 생각해 본 적 없다. 돈을 버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며 슈퍼주니어 탈퇴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번 달 중순부터 한중합작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에 주연배우로 배우 주원과 함께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에는 장카이퉁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장카이퉁은 2012년부터 열애설이 불거졌던 인물로,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드라마 ‘환락무쌍’ 제작발표회에서 한경과 결혼 시기에 대해 묻는 질문에 “결혼은 아직 이르다”고 대답해 열애설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 시나위러는 엑소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다고 15일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판결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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