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안정환, 구자철 행태 폭로 "싸가지 없는 후배…기성용은 괜찮아" 무슨일이?

입력 2014-05-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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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안정환이 후배 구자철과 기성용에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의 ‘아빠, 브라질 카드?’ 편에는 방송인 김성주,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 송종국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성주는 "안정환과 송종국 같은 대선배들이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구단 측에서 거절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인터뷰를 거절한 선수를 궁금해 하자 안정환이 "기성용"이라고 실명을 공개했다.

안정환은 "기성용은 사정이 있으니 인터뷰를 거절했겠구나 싶지만 구자철을 만나러 마인츠 간 게 싫었다"며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지점에서는 만나든가.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가야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규현이 안정환에게 “마중 나오지 않은 구자철이란”이라는 질문을 하자 안정환은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안정환 송종국 구자철 기성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안정환 송종국 구자철 기성용, 완전 웃겨" "'라디오스타' 안정환 송종국 구자철 기성용, 마중나갔어야지" "'라디오스타' 안정환 구자철 기성용, 구자철 어쩌냐 왜그랬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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