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해외출장 때 가족동반 허용… 위험지역은 제외

입력 2014-05-15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임직원의 해외출장 시 가족 동반을 허용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임직원이 해외출장을 갈 때 부서장을 승인을 받으면 부모, 배우자, 자녀를 동반할 수 있도록 사규를 변경했다. 가족 동반에 따른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주재원 등 현지 근무자에게 관광 가이드 등 편의는 요청할 수 없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위험이 발생하거나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경우에는 가족을 동반할 수 없다는 단서 조항으로 마련했다.

가족 동행이 가능한 지역은 위험 지역을 제외한 곳으로 제한한다. 또한 업무량이 많은 CES, 독일 IFA, MWC와 같은 주요 전시회나 올림픽, 월드컵 등 글로벌 스포츠 행사도 가족을 동반할 수 없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족 동반 출장에 대한 직원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 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3,000
    • -4.2%
    • 이더리움
    • 2,956,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3.39%
    • 리플
    • 2,014
    • -3.68%
    • 솔라나
    • 125,500
    • -5.49%
    • 에이다
    • 386
    • -4.22%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7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5.98%
    • 체인링크
    • 13,130
    • -4.3%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