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택지지구 '힐링 아파트' 분양 봇물

입력 2014-05-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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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강저2차센트럴코아루 투시도
친환경 택지지구에서 분양 단지가 속속 등장하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택지지구는 지구 지정 단계부터 친환경 요소인 공원 등 녹지시설은 물론 도로, 편의시설 등이 철저하게 계획돼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만큼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 환경을 갖춘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택지지구 내 아파트는 분양가가 싸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 사유지보다 택지조성 원가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에 분양가가 지구 인근 지역보다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또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택지지구 내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주변 집값을 주도한다.

한국토지신탁이 5월 중 분양에 나서는 '제천강저 2차 센트럴 코아루'는 '고향의 강' 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복원 중인 장편천이 인접한 친환경 아파트다. 작년에 착공 돼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고향의 강 사업을 통해 산책로, 자전거도로, 생활체육시설, 경관조명, 분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충북 제천시 강저택지지구 B-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 ~ 지상 20층 6개동, 전용 71~84㎡ 총 49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중흥종합건설이 이달 말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A-3블록에서 선보일 '부산 명지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은 을숙도 생태공원과 생태 테마공원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에코단지다. 명지국제신도시 중심 입지에 위치해 법조타운(서부지법 포함)과 호텔, 대형 쇼핑몰 등의 복합단지 및 상업지구가 예정돼 있다. 전용 59㎡ 단일타입 총 103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다음달 경기도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9블록에서 대우건설이 분양예정인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단지 3면이 근린공원(예정)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전용 58㎡ 총 186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양주신도시 시범지구로 지정돼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심상업지구, 호수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달 분양에 나서는 '한강신도시 2차 푸르지오' 역시 한강생태공원이 인접한 친환경 단지다. 김포한강신도시 Ac-1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3층 5개동, 전용 67~84㎡ 242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중심상업지구와 관공서 등이 위치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김포도시철도 운양역(가칭, 2018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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