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14일부터 7세대 골프 1.4 TSI 사전예약

입력 2014-05-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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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7세대 신형 골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가솔린 모델인 골프 1.4 TSI 블루모션의 공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가솔린 모델인 7세대 골프 1.4 TSI 블루모션을 출시하고, 14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1.4 TSI 엔진은 폭스바겐의 차세대 생산전략인 MQB(가로배치 엔진 전용 모듈 매트릭스) 플랫폼에 맞춰 새롭게 설계됐다. 이 엔진은 1.4ℓ의 배기량으로 2.5ℓ급의 파워를 구현해 '올해의 엔진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

이 차량의 최고출력은 140마력, 최대토크는 25.5㎏·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4초, 최고 속도는 시속 212㎞이다.

듀얼클러치 방식의 7단 DSG 변속기와 함께 스타트-스톱 기능이 탑재됐으며, 복합 공인연비는 13.5km/ℓ(도심 12.1km/ℓ, 고속 15.6km/ℓ)다.

국내에는 ‘골프 1.4 TSI 블루모션’과 ‘골프 1.4 TSI 블루모션 프리미엄’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관세 추가 인하를 미리 반영해 골프 1.4 TSI 블루모션 3220만원, 골프 1.4 TSI 블루모션 프리미엄 363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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