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45개국 화폐 전시‘화폐전시관’ 개관

입력 2014-05-14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세계 45개국 통화의 실물 및 희귀 화폐를 전시하는 ‘화폐전시관(Gallery of Money)’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화폐전시관은 명동 외환은행 본점 지하 1층 위변조대응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다. 외환은행에서 환전 가능한 세계 45개국 통화 실물을 비롯해 우리나라 원화의 디자인 변경시 제작된 초판 인쇄본 동일 일련번호를 가진 1000원과 1만원권 등 희귀한 화폐가 전시돼 있다.

▲화폐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통화인 싱가포르·브루나이 1만달러(원화환산 800만원 상당) 화폐를 비롯해 각국 화폐를 세계지도 위에 전시함으로써 21세기 국가별 인쇄기술의 수준을 화폐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더불어 화폐전시관 맞은편에는 위변조분석실이 배치돼 있어 국가별 위조방지 요소 등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고 전문가들이 화폐를 분석하는 모습을 일반인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했다.

외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관계자는“각국 화폐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이라며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타국에서 자국의 화폐를 찾아보는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명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3,000
    • -2.28%
    • 이더리움
    • 3,027,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3.14%
    • 리플
    • 1,682
    • -0.36%
    • 솔라나
    • 123,600
    • -3.36%
    • 에이다
    • 254
    • -1.93%
    • 트론
    • 431
    • +2.13%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85%
    • 체인링크
    • 14,950
    • -2.1%
    • 샌드박스
    • 59.0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