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은퇴 후 향후 계획… “지도자 될 생각 없다… 충분히 고민 할 것”

입력 2014-05-14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한국 축구에 큰 족적을 남긴 박지성이 은퇴 후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박지성은 14일 오전 경기 수원에 위치한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단은 유럽에 머무르면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 지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도자가 될 생각은 지금도 없다. 지도자 자격증도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다”면서 “행정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도 아직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서 그는 방송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며 “만약 하게 된다면 선수들을 비판하는 얘기만 할 것 같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박지성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는 발표와 함께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7월 27일 결혼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30,000
    • +0.17%
    • 이더리움
    • 3,392,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2%
    • 리플
    • 2,059
    • +0.34%
    • 솔라나
    • 125,000
    • +0.08%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44%
    • 체인링크
    • 13,690
    • -0.36%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