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인플레 우려..나스닥 2%, 다우 1% 또 하락

입력 2006-06-13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세로 출발한 미국증시가 금리인상 강경발언 소식에 하락반전, 나스닥은 2% 이상 급락했고 다우지수도 1%가까이 하락했다.

이번주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등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버냉키 의장의 연설도 남아있어 금리인상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다.

여기에 연준 관계자들의 계속된 금리인상 강경 발언들이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12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0.91%(99.34P) 하락한 1만792.58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91.32로 무려 2.05%(43.75P) 급락하며 7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도 1.27%(15.90P) 떨어진 1236.40으로 거래를 마쳤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19%(8.47P) 하락한 435.69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7월인도분은 1.8%(1.27달러) 급락한 70.36달러로 마감했다.

올해 첫 대형 허리케인인 알베트로가 미국 석유시설이 밀집된 멕시코만에 타격을 주지 않을 것이란 예보와 더불어 OPEC의 지난달 원유생산량이 12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힌데 따른 영향으로 유가는 크게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5,000
    • -1.1%
    • 이더리움
    • 3,446,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64,200
    • -2.75%
    • 리플
    • 1,952
    • -2.11%
    • 솔라나
    • 146,200
    • +0.83%
    • 에이다
    • 288
    • -3.68%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54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49%
    • 체인링크
    • 16,220
    • -1.22%
    • 샌드박스
    • 50.8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