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글로벌 공략… 18일부터 美 베스트바이 판매

입력 2014-05-14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인 ‘LG 라이프밴드 터치’와 ‘심박 이어폰’의 글로벌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LG전자는 오는 18일부터 두 제품을 북미 최대 전자유통업체 베스트바이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LG 라이프밴드 터치는 영국, 스페인, 이태리,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두 제품은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기능이 강조됐다. 또한, 뛰어난 호환성과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LG 피트니스 앱을 비롯해 마이피트니스팔, 런키퍼, 맵마이피트니스 등 다양한 건강관리 앱을 통해 사용자의 활동을 관리할 수 있다.

LG 라이프밴드 터치는 편안한 착용을 고려해 밴드 한쪽이 뚫려 있고, OLED 터치스크린에는 시계, 날짜, 사용자의 활동 정보 등이 표시된다. 전화와 문자 수신을 알려주고,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밴드 사이즈에 따라 대형, 중형, 소형 등 3가지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5일이다.

또 가속도 센서와 고도계를 통해 이동 거리, 속도,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등의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으며,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해 좌우로 넘기면 측정된 신체 활동량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폴라, 와후, 제퍼 등 타 심박기기 제품들과도 앱을 통해 연동할 수 있다.

혈류량 측정해 심박 정보 알려 주는 심박 이어폰은 귀 뒤쪽으로 착용하는 클립 온 형태의 이어폰으로, 사용자의 심박동을 측정한다. 귀에서 혈류량을 체크해 심박동 데이터를 측정하는 기술이 탑재됐다. 심박 이어폰을 LG 피트니스 앱에 연결하면 사용자에게 실시간 심박 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심박 이어폰은 귓 속에 쏙 들어가는 커널형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리모트 컨트롤러를 통해 수신 전화를 받거나 끊고 혹은 거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LG 라이프밴드 터치와 심박 이어폰의 미국 판매가격은 각각 149.99달러, 179.99달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62,000
    • +0.49%
    • 이더리움
    • 2,664,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36%
    • 리플
    • 1,509
    • -1.37%
    • 솔라나
    • 104,900
    • -0.1%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22%
    • 체인링크
    • 11,550
    • -1.62%
    • 샌드박스
    • 58.94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