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2.26엔…유로 5주래 최저치

입력 2014-05-14 0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13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독일 경제지표 부진에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유로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1% 하락한 1.370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1.3689달러로 지난달 4일 이후 5주 만에 최저치를 찍기도 했다.

유로·엔 환율은 0.31% 내린 140.11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02.26엔으로 0.11% 올랐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80.13으로 0.30% 상승했다.

유럽경제연구센터(ZEW)가 이날 발표한 5월 독일 투자자신뢰지수는 33.1로 전월의 43.2에서 크게 후퇴하며 5개월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문가 예상치 40.0도 밑돌고 지난해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지난주 정례 통화정책회의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낮은 인플레이션과 높은 유로 환율을 위험요소로 꼽으며 6월 부양책 실시 가능성을 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2,000
    • +1.67%
    • 이더리움
    • 2,619,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62%
    • 리플
    • 1,734
    • +1.46%
    • 솔라나
    • 108,100
    • +4.14%
    • 에이다
    • 245
    • +1.24%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2,030
    • +1.26%
    • 샌드박스
    • 90.99
    • +19.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