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명, 음주운전 사고로 응급실행 '면허취소'...혈중 알코올 농도 보니…

입력 2014-05-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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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사진=mbc)

가수 구자명이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냈다.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구자명은 13일 오전 5시 3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지하차도 벽을 들이받았다.

구자명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은 가벼운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구자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구자명이 퇴원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축구선수 출신 구자명은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우승, 가수로 데뷔했고 최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축구 편’에서 활약하고 있다.

구자명 음주운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구자명, 음주운전은 다른 사람 인생도 망친다는 점", "구자명, 왜 그랬나", "구자명, 벽 들이받은 게 다행인거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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