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원 공식 출범

입력 2006-06-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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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12일 소상공인의 체계적·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설립된 '소상공인진흥원' 612일 대전 상공회의소에서 개원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소상공인진흥원이 우리나라 총사업체의 89.2%(268 만개), 전체 근로자의 43.3%(512 만명)를 차지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효율적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씽크탱크 역할 및 전국 공통적인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진흥원의 주요업무는 정책연구개발, 실태조사 및 소상공인 각종 통계DB구축, 전문인력 양성, 업종별 비즈니스모델개발, 정보화 협력사업, 소상공인의 기술개발 지원 및 업종 간의 교류 지원 등이다.

소상공인진흥원 원장은 권충식(전 국무총리실 복지여성심의관)이 맡고 있으며 위치는 대전 서구 둔산 2동 대전상공회의소 5,7층에 소재한다.

중기청은 이번 소상공인진흥원의 개원을 계기로 소상공인들이 자생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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