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파워콤과 손잡고 '번들상품' 출시

입력 2006-06-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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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광랜과 인터넷전화 결합한 '엑스피드 오피스' 출시

데이콤과 파워콤이 손을 잡았다.

데이콤은 계열사인 파워콤의 광랜 브랜드인 '엑스피드'를 활용한 번들 상품을 내놨다. 데이콤은 광랜과 인터넷전화를 결합한 '엑스피드 오피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를 우선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키로 했다.

전국 30만 중소규모 사업장도 100Mbps 인터넷 광랜 서비스와 함께 유·무선인터넷전화 서비스, SMS, 전국대표번호 등 최고 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데이콤은 기업별로 최적의 통신환경 구축을 위해 ▲프리미엄 ▲베이직 ▲이코노미 등 세 가지 유형의 결합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키로 했다.

엑스피드 오피스의 월 기본료는 3년 약정 기준으로 ▲프리미엄형은 3만8000원 ▲베이직형은 3만3000원 ▲이코노미형은 3만원이다. 통화요금은 시내/외전화 3분 45원, 이동전화 10초 14원, 내선전화 무료인 인터넷전화 요금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데이콤은 중소기업들의 초기 투자 비용 경감을 위해 3년 약정 고객에게는 유선인터넷전화는 무료, 무선인터넷전화는 5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들은 필요에 따라 SMS, 폰북, 전국대표번호, 발신번호표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데이콤은 이 서비스를 신청하는 기업 중심으로 자회사인 파워콤의 고품질 광케이블을 구축하는 방법으로 커버리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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