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머스, 분할효과는 1~2분기 후에-삼성證

입력 2006-06-12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2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전자상거래 사업부 '디앤샵'을 분할해 재상장하는 다음커머스에 대해, 분할 효과는 1~2분기 후에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분할로 다음커머스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직접적인 지분관계가 없어지면서, 보다 독립적인 영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며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외에 여러 포탈업체를 마케팅플랫폼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외형 성장의 가속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 "잔존기업인 다음커뮤니케이션 역시 장기적으로는 전자상거래 사업모델을 NHN처럼 거래중계형 모델로 변환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수익성을 제고시킬 수 있게 됐다"며 "그러나 이러한 분할에 따른 효과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조직정비 및 다음커머스의 마케팅 효과 발생 시간 등을 감안한다면 1~2분기 후에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12일 재상장되는 다음커머스의 평가가격은 5만8400원이며, 이는 거래정지일인 4월 26일의 시가총액을 순자산 배분비율(다음커뮤니케이션 7.5: 다음커머스 2.5)로 나눈 값을 재상장되는 주식수(310만주)로 나눈 것이다.

기준가 산정은 평가가격 기준으로 최저호가 2만9200원(평가가격의 50%)에서 최고호가 11만6800원 (평가가격 200%) 범위에서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격에 의한 매매방식으로 기준가격을 정한 후 상하 15% 범위 내에서 거래가 개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90,000
    • +3.32%
    • 이더리움
    • 2,961,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009
    • +1.67%
    • 솔라나
    • 126,100
    • +4.91%
    • 에이다
    • 378
    • +3.28%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3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1.97%
    • 체인링크
    • 13,140
    • +4.8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