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 최대 연 7% 금리 효과 ‘부자되는 적금(세트)’ 출시

입력 2014-05-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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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적금 가입과 동시에 카드 이용액을 일정 수준 유지하면 최고 4.2%의 추가 금리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부자되는 적금(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판매상품인 ‘퍼스트가계적금’을 가입한 후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결제금액을 일정 수준(신용카드 결제금액 월30만원 이상, 체크카드 월 50만원 이상)으로 유지하면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구조다.

퍼스트가계적금은 월 적립금액을 10만원과 25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카드 약정 조건을 채우면 1년제 적금 기본 금리인 연 2.8%에 월 적립 금액에 따라 △월 10만원 약정 시 연 4.2% △월 25만원 약정 시 연 1.7%의 추가금리가 제공돼 결과적으로 각각 최대 연 7%, 연 4.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추가 금리 혜택은 퍼스트가계적금 1년제에 한하며 추가 금리는 적금 만기 다음 달에 고객이 약정 시 지정한 SC은행 입출금통장에 캐시백으로 현금 입금된다.

SC은행은 “부자되는 적금(세트)은 최근 은행권 예금 금리가 2%대에 머물고 있는 저금리시대에 고금리에 목말라하는 고객들이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누구나 쉽게 가입하고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며 “단기목적의 자금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월 30만원만 신용카드로 사용하고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연 7%의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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