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판교보다 큰 신도시 건설 추진

입력 2006-06-12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포천시 군내·가산면 일대에 350만평 규모의 대형 신도시 건설이 추진된다. 이는 2기 신도시인 판교, 파주보다는 훨씬 큰 규모다.

건설교통부는 11일 포천시가 이같은 내용을 담아 제출한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됐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안이 예정대로 중도위 심의를 통과하면 국토연구원의 개발 용역을 토대로 이르면 포천시는 올 연말께 정부에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포천신도시 사업계획은 2010년부터 토지보상 등 신도시개발사업에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이곳에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5만6000가구를 지어 주거, 상업, 행정, 유통 기능을 갖춘 자족적인 도·농복합도시로 건설한다는 계획. 계획인구는 15만명이며 2015년 완공 예정이다.

신도시 예정지역은 43번 국도, 87번 및 56번 국가지원지방도가 주변을 지나 교통여건이 양호한 편이며 정부의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통해 도로 및 철도정비 계획을 밝힌 곳이다.

또 주변에 대학이 3곳이나 위치해 있고 공장도 많아 자족성 확보가 가능한 데다 녹지로 둘러싸여 환경이 쾌적하다는 게 장점으로 지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61,000
    • -0.03%
    • 이더리움
    • 3,375,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42%
    • 리플
    • 2,039
    • +0.15%
    • 솔라나
    • 124,000
    • -0.32%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73%
    • 체인링크
    • 13,620
    • -0.15%
    • 샌드박스
    • 10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