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현, ‘듀엘’ 중국 진출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14-05-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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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이 자사 브랜드 ‘듀엘’의 중국 진출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대현은 전일대비 2.97%(70원) 오른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듀엘’이 한국 드라마의 간접광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져 다시 한번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판권을 계약할 회사에 의류 완제품을 공급하고 중국 회사가 판매를 담당하는 형식으로 계약할 예정이어서 모조에스핀 성공과 듀엘의 고성장세를 감안할 때 계약 내용이 성사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에 ‘듀엘’ 매장이 오픈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중국 진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이 같은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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