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지역사회 손잡고 교육복지 프로그램 111개 운영

입력 2014-05-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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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저소득가정 학생의 교육복지를 위해 111개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기본 취지에 맞게 지역교육청이 총 2억6000여만원의 자치구 대응투자를 유치,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대표사업을 살펴보면 성북교육지원청은 저소득층 아동 발달지원을 위한 체험 놀토학교 '우리놀자'를 통해 학습 및 체험,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강서교육지원청이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하는 '오락실(午樂室)-오후가 즐거운 교실' 프로그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눈높이 학습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해 교육소외학생의 교육격차가 심화하는 것을 방지할 예정이다.

강남구 수서동, 세곡동의 학교와 지역기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마음에 희망을 심다'는 아동, 청소년의 가족 유대감 증진을 통한 가족 간 지지체계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노원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 거점공간 활용을 통한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은 노원지역에 권역별 거점공간을 마련해 위기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만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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