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세월호 참사 유언비어 유포한 50대 입건·조사

입력 2014-05-12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원인과 관련해 유언비어를 퍼뜨린 50대 자영업자가 입건됐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일 세월호 침몰 원인과 관련해 유언비어를 퍼뜨린 혐의(정보통신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6)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영업자인 A씨는 지난달 18일 한 포털사이트에 "세월호 침몰이 한미 해군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잠수함과의 충돌 때문"이라는 요지의 확인되지 않은 글을 올리는 등 5일간 모두 48차례에 걸쳐 인터넷을 통해 유언비어를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국이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펼쳐주기 바라는 취지에서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2,000
    • -1.2%
    • 이더리움
    • 3,052,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82%
    • 리플
    • 2,065
    • -0.1%
    • 솔라나
    • 129,500
    • -1.45%
    • 에이다
    • 396
    • -1%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3.07%
    • 체인링크
    • 13,560
    • +0.44%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