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정세윤 등장에 발칵 … 민율 "누나~" , 리환 '강한 남자' 변신

입력 2014-05-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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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
정웅인 딸 정세윤의 첫 등장으로 '아빠 어디가' 아이들의 마음이 발칵 뒤집혔다.

정웅인-세윤 부녀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가족들과 강원도 정선으로 첫 여행을 떠났다. 세윤이를 처음 만난 아이들은 예쁜 세윤이의 첫 등장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여린 모습만 보였던 안리환은 넘어져도 금세 다시 일어나며 강한 남자로 변했다. 늘 당돌했던 김민율도 정세윤 앞에서는 꼬박 꼬박 '누나'라고 부르며 고분고분한 모습을 보였다.

정세윤과 동갑내기인 임찬형은 '병원 동기' 인연으로 송지아와의 삼각관계를 암시하기도 했다.

윤후는 '오빠'를 강조하며 의젓한 모습을 뽐냈고 정세윤과 함께 시장 심부름을 떠나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아들 바보 안정환은 정세윤의 등장 이후 '아빠보다 세윤이가 더 좋다'는 안리환의 폭탄 발언에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며 실의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남자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세윤의 첫 여행기는 11일 오후 4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 윤후 너무 귀여워요”, “아빠어디가, 다들 남자였구나”, “아빠어디가, 아이들에게 이런 면이”, “아빠어디가, 정세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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