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닉쿤, ‘능력자’ 김종국에 도전장?…티파니와 열애로 달콤 모드

입력 2014-05-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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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2PM 닉쿤과 윤종신 사단의 뮤지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능력자 김종국에게 과감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11일 방송될 ‘런닝맨’에서는 국내 굴지의 연예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JYP, 미스틱89의 대표 아이돌인 2EN1, 2PM 그리고 윤종신, 뮤지, 조정치로 이뤄진 이른바 윤종신 사단이 총 출동, 스펙타클한 한 판 승부를 펼친다.

특히 ‘런닝맨’ 최강 멤버인 김종국의 아성에 도전한 이들이 등장해 주말 저녁을 초토화 시킬 예정이다. 2PM의 닉쿤과 윤종신 사단의 뮤지가 그 주인공으로 이미 김종국을 쓰러트렸던 전적이 있는 닉쿤은 다시 한 번 그를 무너트리기 위해 칼을 갈고 나왔다. 뿐만 아니라 사랑에 빠진 닉쿤이 달콤 모드로 봄바람을 불러일으켜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의 부러움이 폭발했다는 전언이다.

또 자칭 타칭 허약체로 그 누구도 경계하지 않았던 뮤지가 의외의 선전을 보이며 신 다크호스로 떠올라 모두를 경악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저 당하고 있지 만은 않을 김종국과 이 두 사람의 반전의 반전을 넘나드는 짜릿한 진검승부의 승자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계를 평정한 입담의 대가 ‘MC 유’가 실시간 현장 밀착 중계에 나서며 초특급 웃음 폭탄을 선사, 국민 MC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강 아이돌 군단이 등장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런닝맨’은 1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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