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폭행 혐의’ 서세원 “서정희는 내 삶의 버팀목” 과거발언 눈길

입력 2014-05-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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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서세원은 지난 2012년 3월, 한 방송에 출연해 목사가 되기까지 아내 서정희의 영향을 강조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당시 서세원은 "아내 서정희와 자녀들은 내 삶의 버팀목이다. 강아지까지 다섯이 모였을 때는 웃음소리가 만발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서세원은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지하 2층에서 아내 서정희와 부부 싸움을 하다 서정희를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정희는 즉시 경찰에 신고, 강력한 처벌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2 지구대원에 의해 체포됐으나 지병인 당뇨를 이유로 들어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서정희 역시 정신적인 충격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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