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장남 대균씨, 세모신협서 '억대 연봉' 받아 ... 압수수색서 급여대장 확보

입력 2014-05-1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지분을 직접 소유하지 않은 계열사로부터 매월 1000만원의 월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최근 김명점 세모신협 이사장의 서울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계열사 중 하나인 세모가 대균씨에게 지급한 급여 대장을 확보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 급여 대장에는 대균씨의 이름과 함께 1000만원이라는 금액이 적혀 있었다.

대균씨는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19.44%)와 ㈜다판다(32%), 트라이곤코리아(20%), 한국제약(12%) 등 4개 관계사의 대주주다. 지난 2011년 7월에는 관계사 중 하나인 ㈜소쿠리상사의 사내이사로 등재되면서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세모는 대균씨가 대주주인 다판다가 가장 많은 지분(31%)을 갖고 있지만 대균씨가 경영에 직접 참여한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유 전 회장과 장남 대균씨 등을 조만간 불러 월급 수령 경위 및 경영 개입 여부 등을 추궁할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5,000
    • -0.55%
    • 이더리움
    • 3,02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70,900
    • -1.28%
    • 리플
    • 1,676
    • +0.3%
    • 솔라나
    • 122,900
    • -2.31%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9%
    • 체인링크
    • 14,950
    • -1.97%
    • 샌드박스
    • 59.4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