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대상선 유상증자 참여

입력 2006-06-10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 VS. 현대重 현대상선 지분경쟁 격화

현대건설은 9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다음주에 있는 현대상선의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함에 따라 현대상선을 두고 현대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간에 지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건설측은 "이사회에서 292억원을 투자해 현대상선 지분 208만6650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현대상선 지분을 8.69% 보유하고 있어 현재 외환은행 등 채권단이 소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대건설을 현대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 중 어느쪽이 인수하느냐에 따라 현대상선의 향방도 결정되기 때문이다.

현대상선은 지난달 초 경영권 방어와 현대건설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3000만주 유상증자를 결의하면서 20%(600만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배정, 우호 지분 늘리기에 들어갔다.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되면 현대건설의 현대상선 보유지분은 8.69%에서 8.30%(1104만8227주)로 낮아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9,000
    • +0.07%
    • 이더리움
    • 2,604,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66%
    • 리플
    • 1,728
    • -0.23%
    • 솔라나
    • 112,200
    • +3.79%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2,000
    • +0%
    • 샌드박스
    • 86.03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